[서울] 양덕숙 "산업약사회 출범 환영, 협조하겠다"
- 김지은
- 2018-11-28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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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약사 서울시약 이사직 마련·공동 TFT 구성 등 공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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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28일 산업약사회가 후보들에 보낸 공개 질의서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산업약사회 출범이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하고 적극 동참하겠다"며 "향후 산업약사회에서 진행하는 사업, 활동에 공동 참여 부분이 있다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대본부 공약이 산업약사회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지지하고 성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산업약사 관련 공약으로 ▲서울시약사회에 이사직 마련 ▲산업약사와 개국약사 간 정보교류 네트워크 조성 ▲산업약사의 역량 강화, 직능-권익의 증진을 위한 공동 TFT 구축 ▲Healthcare 산업의 미래를 위한 공동 정책 개발 및 제안 ▲정부 관련 부처 및 약사회와 상호협력 관계 수립에 적극 협력을 내세웠다.
이어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시대의 trends에 맞는 약학 대학생의 교과/실습 커리큘럼 개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동참 ▲학술 행사 개최 및 관련 자료 제작 시 지원 ▲산업회원들 간 정보교류 확대 등의 사업 후원도 약속했다.
양 후보는 "대약의 정책이 실제 정책으로 힘을 발휘하지만 서울시약은 대약 못지않은 인적 네트워크와 추진력이 잠재돼 있다"며 "서울시약이 대약을 강력히 추동해야 더 힘을 받고, 무관심했던 분야에 대해서도 정책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약사회나 산업약사회가 협회로 발전하길 바라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약이 개국가 위주로 나가는 것을 견제하면서 산업약사회가 진보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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