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동주 "양 후보, 투명회무 신뢰할 수 없어"
- 김지은
- 2018-12-01 17:3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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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 약사회관 가계약금 1억원 개인 통장 보관…불투명한 회계처리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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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는 1일 양 후보를 향해 "대한약사회관 운영권 1억원의 개인 보관자이며 회계 문제로 부회장직을 사퇴한 전례가 있다"며 "어떻게 투명한 회무를 신뢰할 수 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한 후보는 "2017년 6월 대약 감사단은 신축회관 운영권 가계약과 관련 특별감사를 진행한 바 있고 조찬 회장은 약사회관 재건축 논의가 이뤄지던 2014년 9월 가계약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아 약정원장인 양 후보 개인 통장으로 가계약금을 보관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대약 감사단은 특별감사를 통해 신축회관 운영권 가계약금 1억원이 2014년도 대한약사회로 결산입금 보고되지 않았고, 2016년 감사가 있기까지 1년반동안 양 후보 개인이 보관했으며 이는 명백한 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위배된 것이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왜 가계약금 1억원이 양 후보 개인통장으로 입금됐냐"면서 "약사회 총무위원회나 재정위원회가 있음에도 철저히 배제하고 왜 약정원장인 양 후보의 개인통장으로 입금됐는가는 비공식적이고 불투명한 회계처리 표본"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또 "약사회를 개인적 이득 도모 수단으로 삼거나 약사회 비공식적이고 개인적 돈거래가 있었단 사실은 법적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윤리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2만 회원을 대표하는 서울시약사회장은 누구보다 깨끗하고 원칙과 규정을 지키는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조찬휘 집행부의 논란과 구설의 중심에 양 후보가 있었다"면서 "회원 신뢰를 무참히 저버린 후보가 회장이 된다면 누가 투명 회무를 신뢰하고 따를 수 있겠나. 신축회관 운영권 1억원 사건이 터진지 1년이 넘었지만 그간 책임진 사람은 없었다. 약사회는 아직 그대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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