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의원 "약바로쓰기운동 내년 예산 6억 확보"
- 김민건
- 2018-12-12 1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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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 약사 37년 경험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중점 의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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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순례 의원은 12일 오후 2시 서울시 여의도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진행 중인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안전사고 대응체계 강화 정책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의약품 위해정보와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다.
상임위원회에서 예산결산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온 국민이 약에 대한 안전권과 건강권에 관심이 많다"며 "안전권 보장에 방점을 두고 의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의약품 안전 관리에 "정부 보조금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 국회에 와서 3억3000만원 정도 예산을 편성했다"며 "올해는 2억9000만원이 증액된 6억2000만원의 행정적 지원금이 나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세미나 의견을 잘 모아 입법을 준비하고 예산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책이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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