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당뇨인협회, 행안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선정
- 손형민
- 2025-03-06 10:5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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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 당뇨인의 희망 세상 프로그램 선정..."당뇨병 극복할 수 있는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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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등록된 모든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는 정부 주도의 유일한 공익사업으로 ▲기후변화·환경대응 ▲사회안전 ▲사회복지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평화증진 및 통일안보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저출생 초고령 사회 대응 등 7개 유형을 주제로 전국 110개 프로그램에 약 29억원을 지원한다.
김광훈 소아당뇨인협회 회장은 "당당 희망 프로그램을 계기로 공동체를 중심으로 당뇨병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긍정적으로 이 질병을 인식하고 바라보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소아당뇨인협회는 보건복지부 등록단체로 2013년 대한민국 최초의 공익활동 지원사업인 '5박 6일 공도함캠프('공'감하고 '도'전하며 '함'께하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캠프)'에 예산 65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열 번의 공익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글로벌 해외연수 등을 통해 해외 선진사례들을 습득하고 국내 당뇨병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들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는 자라나는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당당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소아당뇨인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로 설립부터 꾸준한 지원을 이어온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당뇨병교육팀'이 공식 주최기관으로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박호영 소아당뇨인협회 이사장은 "같은 질병을 지닌 사람들과의 다양한 교류는 긍정적 시너지가 돼 극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당당 희망!'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아이들부터 청년 환자 봉사단과 가족 및 친구 모두를 응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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