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김영희 후보, 회원개인정보 취득경로 밝혀라"
- 정혜진
- 2019-01-21 1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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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개인정보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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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김 후보가 회원 개인정보를 받아볼 수 있을 만큼 회원 개인정보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김 후보가 동작구약사회 선거인 명부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대한약사회로부터 받았다는 선거인명단을 동작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시했다"며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김 후보가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라도, 특별한 사유 없이 대한약사회로부터 신상신고 회원 명단을 받을 수는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급 약사회의 회원 개인정보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시약사회는 "김 후보가 대한약사회로부터 동작구약사회원 명단을 받았다는 주장의 진위 여부를 대한약사회에 요청한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어떤 목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해당 회원 명단을 받았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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