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복지부 편의점약 확대 꼼수…장관 사퇴하라"
- 정혜진
- 2019-01-21 23:25: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밀실자문위원회 구성...중앙약심 보조기구로 격하"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의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시도를 규탄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은 중앙약심 약사제도분과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의 업무 소관인데도 복지부는 해당 위원회를 비법정위원회인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의 단순 보조 기구로 격하시키고 별도로 밀실자문위원회까지 구성하려한다"며 "이는 안전상비약을 확대 시키려는 복지부의 꼼수와 만행"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현재 복지부가 자체 구성한 자문위 또한 별도로 위원회 조직을 신설하지 않고 전문가를 개별로 접촉해 그 결과를 수렴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전문가 개개인은 우리나라 보건복지를 총괄하고 있는 복지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피력하기 어렵다. 이러한 방식의 밀실 개별자문은 제3자가 알 수 없는 구조이기에 때문에 얼마든지 그 결과가 편집·왜곡될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품목을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면 중앙약심 의결을 거쳐 복지부 장관이 고시해야 한다"며 "복지부의 꼼수와 만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장관과 담당 책임자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관련기사
-
상비약 안전성 심의, 중앙약심-자문위 '투트랙' 진행
2019-01-18 06: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2메디카코리아, 1500억 목표 초과…5년뒤 3000억 도전
- 3다산제약 듀오스탑캡슐 표시기재 불량 자진 회수
- 4동아ST, DOU와 AI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 5광주시약 "감기약 등 일반약도 주의"...복약지도 강화 당부
- 6"조언 필요한 신입 약사 모여라"...삼육약대, 동문강좌 개최
- 7구로구약, 초도이사회서 위원회별 사업·예산안 의결
- 8제34대 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95표차 신승
- 932개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 선발…10년 의무복무
- 10의협 "의·학·정 원탁회의 구성 환영…의대 정상화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