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나노다공체 기술 이전 계약...비뇨기 시장 확장
- 노병철
- 2019-02-20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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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약 편의성과 부작용 최소화...전립선비대증 복합제 'YY-201'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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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20일 IMD팜에서 개발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기술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하고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IMD팜에서 개발한 기술은 나노가용화 다공체 기술로 복약 편의성과 부작용 발현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존 정제 크기보다 직경이 1/2.5 작은 7~8mm로 개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유제약 양성전립선비대증 복합제 'YY-201'은 임상 3상에 진입해 있으며,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성분 복합제로는 세계 최초다. 한편 유유제약은 전립선비대증과 남성 탈모에 적응증을 가진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제네릭 '두스타 연질캡슐'을 시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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