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美ITC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적극 대응'
- 이탁순
- 2019-03-04 14:57: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근거없는 주장 펼치고 있는 앨러간·메디톡스에 무고 책임 물을 것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앨러간과 메디톡스가 지난 1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는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를 저지하기 위한 것으로,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상대방에게 무고의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경고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국제무역위원회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미국에서 경쟁품이 출시될 때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전형적인 시장방어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소송에 원고가 제기한 혐의는 기존에 제기한 민사소송에서의 주장과 전혀 다르지 않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미국 관세법에 따라 진행되는 지적재산권 침해 여부를 가리는 소송으로 접수가 진행된 상황이며, 양측의 제시한 의견을 판단하는 통상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2월 1일(현지시간)에 ITC 제소와 동일한 내용으로 메디톡스가 미국에서 진행한 시민청원 내용을 거부했다고 대웅제약은 덧붙였다. FDA는 답변서를 통해 "메디톡스가 나보타 균주에 대해 제기한 주장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메디톡스가 인용한 대웅제약의 공식 진술에서 허위성을 의심할만한 부정 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대웅제약은 전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소송 역시 FDA의 청원 답변서에 나와 있듯이 전혀 근거 없는 허구에 불과하며, 나보타의 미국 수출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으로 자신한다면서 나보타가 예정대로 올해 봄에 미국에서 발매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美ITC, 대웅제약·에볼루스 불공정 혐의 조사 착수
2019-03-04 10:4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료취약지, 비대면 진료·약 배송으로 의료 공백 메운다
- 2"약국서 약 덜 줬다"…장기처방, 약국-환자 분쟁 불씨로
- 3제주도에 문연 창고형 약국들 매출 부진에 '고전'
- 4제약바이오 5곳 중 2곳 주총 26일…여전한 주총쏠림 현상
- 5서울시약, 가격 유인 마트형약국 자격정지 15일 징계안 확정
- 6한미, 10년 만에 현금배당 최다…신동국 측 최대 84억
- 7동광 '트리암시놀론주사40mg' 이물 혼입 우려 자진회수
- 8하나제약, 최대주주 조동훈 이사회 빠진다…누나 조혜림 선임
- 9서울시약, 4월 30일까지 상금 1천만원 규모 약사 논문 공모
- 10암 등 중증질환 추적검사 환자부담 5% 적용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