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4년치 회계기준 변경…영업익 82억 감소
- 이석준
- 2019-03-20 12:15: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9월 발표 금감원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새 지침 반영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메디톡스의 4년치 회계기준이 변경됐다. 지난해 9월 발표된 금융당국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새 지침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메디톡스 영업이익은 82억원이 감소했다. 경상연구개발비 과소계상을 판관비로 처리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

금융당국 새 지침은 '신약 3상·바이오시밀러 1상 개시 승인 시점'부터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놓을 수 있게 했다.
수정사항은 소급해 재작성했다.
경상연구개발비 과소계상 금액은 2014년 5억원, 2015년 20억원, 2016년 24억원, 2017년 32억원 등 합계 82억원으로 집계했다. 이는 무형자산 및 자기자본 과대계상 각 82억원으로 연결됐다.
82억원은 2014년과 2017년에 걸쳐 판관비(비용)로 계상됐다. 비용 처리는 영업손익에 영향을 줘 82억원이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로 순이익도 82억원 줄었다.
회계기준 변경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등 현금흐름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편 메디톡스는 지난해 매출액(연결)이 2054억원으로 전년(1812억원) 대비 13.36%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55억원, 69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1.62%로 업계 최상위 수준을 달성했다.
관련기사
-
너무 빨리 성장했나...보톡스기업 실적 상승세 둔화
2019-03-13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약사 1약국 운영"…네트워크 약국 차단법, 법사위 통과
- 2"기등재 제네릭 생동해야 하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3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4라데팡스 김남규, 한미 이사회 진입…자문 넘어 캐스팅보터 될까
- 5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6"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 7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8하나제약, 장남 이사회 제외…쌍둥이 자매 전면 배치
- 9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10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