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고용 계약
- 노병철
- 2019-04-03 20:1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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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종목, 총 7명의 선수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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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근로계약식에는 제일약품에 입사하게 된 7명의 선수를 비롯해 제일약품과 갤럭시아에스엠 임직원, 대전서구장애인체육회/시흥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제일약품에 입사한 7명의 선수는 탁구 종목의 김명학, 오평선, 김창기 선수, 육상 종목의 조한구 선수, 수영 종목의 안웅 선수, 골프 종목의 김두현 선수 그리고 농구 종목의 김성현 선수다. 특히 탁구 종목 김명학 선수를 비롯한 세 명의 선수는 한 가족으로서 한 회사에 입사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들 7명의 선수는 앞으로 제일약품에 소속돼 장애인 운동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갤럭시아에스엠의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시스템을 통해 부상 및 상해 예방, 재활 관리, 근골격계 손상 예방 프로그램, 멘탈 케어 및 고충 상담 등의 지도교육을 받게 된다.
성석제 대표는 “제일약품은 오늘부터 한 식구가 된 선수들이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장애인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 어떠한 편견도 없는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구성,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5월 중 3명의 선수를 추가 고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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