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50%↑…비정규직 26.4%↓
- 이혜경
- 2019-04-30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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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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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보건·안전·R&D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한 3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규직 전환 7000명을 제외한 순 신규채용 규모는 2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5000명(23.2%) 증가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를 통해 339개 공공기관의 27개 공시항목에 대해 최근 5년간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2018년 경영공시를 살펴보면, 공공기관 임직원 정원은 38.만3000명명(무기직 5만1000명 포함)으로 필수분야 신규증원, 정규직 전환 등에 따라 전년 대비 3만6000명 증가(10.5%)했다.

특히 보건의료의 경우 경북대병원(565명), 보훈복지의료공단(350명), 충남대병원(303명) 등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응급·감염관리센터 신설, 호스피스 사업 등으로 인한 충원이 있었다.
산규채용이 보건·안전·R&D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한 3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의 사회형평적 인력활용 확대 노력에 따라 장애인(83.0%), 여성(56.3%) 등의 채용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청년(43.4%) 및 이전지역인재(35.4%) 등의 채용실적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비정규직은 2만5000명이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연차별 전환계획(2017.10월)에 따라 기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으로 지속적 감소하고 있다.
일& 8231;가정양립 지원제도 중 육아휴직 사용자수(15,710명)는 지속 증가했으며,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육아지원 정책 강화남성 사용자가 크게 증가(549명, 38.3%)했다.

GDP 대비 공공기관 부채 비중도 28%로 5년 연속 하락하면서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공공기관 당기순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6년 연속 흑자를 시현 중이다.
공공기관의 복리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등 임직원 수 증가(10.5%)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 776억원(9.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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