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약국 경사로 설치 사업 돌입...1호점 탄생
- 정혜진
- 2019-05-03 17:5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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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및 이동약자를 위한 이동 경사로 설치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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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약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편의를 높이고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동대문구약사회(윤종일 회장)와 동아ST(엄대식 회장), 동아제약& 8203;(최호진 사장),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정은아 관장)가 업무 협약을 맺어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1호점 약국인 '복지약국'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관내 50곳 약국에 이동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윤종일 회장은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에 큰 도움을 주신 관계자 분들께 회원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회장은 "동대문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약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사로 설치 1호점인 복지약국 이상철 약국장은 "그동안 입구에 턱이 있어 휠체어, 유모차, 보행보조기 & 8203;(실버카)등 바퀴가 달린 보장구를 이용하는 분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는 경사로를 설치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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