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K약사 징계수위 고심...약사회, 윤리위 심의
- 정혜진
- 2019-05-03 2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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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5일, 해당 약사 청문 진행키로...약사윤리위원 11명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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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김대업 회장)는 3일 한석원 약사윤리위원장(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을 포함한 윤리위원 11인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약사회는 39대 집행부 첫 약사윤리위원회(2019년도 제2차 약사윤리위윈회)를 개최하고 2019년 사업계획을 비롯해 최근 약국 외부에 부적절한 문구를 게시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K약사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했다.
차기 약사윤리위원회는 오는 15일 11시에 열어 당사자 K약사에 대한 청문절차를 진행하고 징계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선임된 윤리위원은 외부인사로 법률계 이성환 변호사(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법무법인 안세), 보건계 안기종(환자단체연합 대표), 언론계 신성식(중앙일보 논설위원), 소비자인사 강정화(소비자연맹 회장), 내부인사 김재호(전 대한약사회 감사), 박호현(전 대한약사회 감사), 송경희(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유영필(전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장), 이철희(전 대한약사회 감사), 장복심(전 제17대 국회의원) 등 총 11명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는 약사법 제11조제5항 및 제12조제5항, 약사법 시행령 제8조의2에 의거, 대한약사회 회원으로서 약사 경력이 10년 이상 사람, 약사가 아닌 사람으로서 법률, 보건, 언론, 소비자 권익 등에 관해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사람 등 총 11명으로 구성토록 규정돼 있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는 약사법에 근거한 법정기구로서 약사사회는 물론 대내외 권위있는 기구로서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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