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매출 1위 '레블리미드', 처방영역 확대 활발
- 어윤호
- 2019-05-18 0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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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골수형성이상증후군 급여…다발골수종 유지요법 적응증 추가
- 유럽서 벨케이드·덱사메타손 포함 3제요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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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엘진의 다발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의 '5q 세포유전자 결손(chromosome 7은 제외)을 동반한 국제예후점수평가법(IPSS) 분류에 따른 저위험 또는 중증도-1위험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로서 수혈 의존적 빈혈이 있는 환자'의 치료에 대한 급여기준이 추가됐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혈액세포를 만드는 조혈기관인 골수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비정상적으로 생성되는 악성 혈액질환이다.
이는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수치 감소를 일으켜 빈혈, 감염 및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인체의 면역저항력을 극도로 약화시킨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종류에 따라 대부분의 경우 1년 이내 악성 혈액암인 급성 백혈병으로 전환된다.
적응증 추가도 한창이다. 레블리미드는 지난달 국내에서 다발골수종 치료시 새롭게 진단된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의 유지요법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했다.
레블리미드는 'CALGB 100104' 연구를 통해 단독 유지요법과 위약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 평가했다. 91개월 중앙 추적관찰 기간 결과, 레날리도마이드 단독 유지요법군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46개월(vs. 대조군 27개월), 전체 생존율은 113.8개월(vs. 대조군 84.1개월)로 대조군(위약)에 비해 임상적으로 개선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최근 레블리미드는 유럽에서 다발골수종 환자에 대한 벨케이드’(보르테조밉) 및 덱사메타손으로 구성된 3중 요법, 그리고 포말리스트와 벨케이드 및 덱사메타손으로 3제요법 적응도 획득했다.
3제요법은 이식수술이 적합하지 않고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없는 성인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세엘진은 "레블리미드가 사용된 다발골수종 치료뿐 아니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제로서 보험 급여를 인정 받음으로써 제한적이었던 희귀 혈액암 질환 치료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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