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 경남 최대주주 등극…지분율 13.6%
- 이석준
- 2019-05-21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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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65억 규모 제3자 유상증자 참여 '198만주 확보'
- 23일 205억 규모 유증 참여…20% 이상 지분 보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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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가 경남제약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21일 경남제약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 13.59%를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 마일스톤KN펀드(10.53%)를 넘어섰다.
바이오제네틱스(컨소시엄 포함)는 23일 두 번째 경남제약 제3자배정 유증에 참여해 지분율 26.91%까지 획득한다.

경남제약은 바이오제네틱스에 6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해 주식발행총수가 1386만5977주에서 71만3501주 증가한 1457만9478주로 변경됐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취득한 71만3501주와 기보유주식 126만7710주를 합한 198만1211주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경남제약은 5월 10일 바이오제네틱스 및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은 2019년 5월 21일 65억원, 2019년 5월 23일 205억원 등 총 270억원 규모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공시는 65억원에 대한 유증 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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