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 경남 유증 참여 완료…지분율 26.9%
- 이석준
- 2019-05-23 14:27: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남 제3자 유증 2건 참여 마무리…270억 투자
- 기존 보유 주식 합쳐 경남제약 지분 452만9768주 확보
- 30일 임시 주총서 김주선 대표 해임의 건 등 안건 상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바이오제네틱스가 경남제약 제3자 배정 유상증자 2건 참여를 완료했다. 21일 65억원, 23일(오늘) 205억원 유증 금액을 납입했다. 이로써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의 경남제약 지분율은 26.9%로 늘었다.

제3자배정 대상자와 배정주식수는 바이오제네틱스 175만6311주, 라이브플렉스·씨티젠·위드윈인베스트먼드 각 16만4654주씩이다. 합치면 225만273주다.
이로써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은 경남제약 1682만9751주 중 26.91%인 452만9768주를 확보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5월 21일 경남제약 1차 제3자배정 유증에 참여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당시 13.59%를 확보해 기존 최대주주 마일스톤KN펀드(10.53%)를 넘어섰다.
안주훈 바이오제네틱스 대표는 "두 차례 경남제약 유증 금액 납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제약은 5월 30일 임시주총을 열고 김주선 현 경남제약 대표 해임의 건 등을 다룬다. 안주훈, 하관호 대표 등 바이오제네틱스 경영진이 대거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
바이오제네틱스, 경남제약 인수 속도…총 420억 투입
2019-05-14 06:27:48
-
바이오제네틱스, 경남 최대주주 등극…지분율 13.6%
2019-05-21 15:50:12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5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6약사회 "공단 특별사법경찰권, 지속 가능 위해 조기 입법을"
- 7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8국제약품·일동홀딩스, 35억 자사주 맞교환…"전략적 제휴"
- 9약교협 신임 이사장에 김익연 연세대 약대 학장
- 10대전시약, 공공심야약국 점검…내년 동구에도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