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오리지널과 스위칭해도 차이없어"
- 이탁순
- 2019-06-13 10:13: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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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류마티스 확회서 바이오시밀러 3종 리얼월드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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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 (SB4,SB2,SB5)의 '리얼월드 데이터(real-world data)'를 기반으로 바이오시밀러 스위칭(Switching, 전환 처방) 사례의 치료 효과 및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연구 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SB4와 에타너셉트 성분 오리지널 의약품 간 류마티스 관절염 및 축성 척추 관절염 환자 533명의 바이오시밀러 스위칭 결과 6개월 경과 시점까지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총 1461명의 에타너셉트, 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 처방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 분석연구(pooled anaysis)에 따르면, 처방 후 6개월및 1년간의 치료 경과를 비교 연구한 결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과 오리지널 제품군 간 질환 변동 수준(disease fluctuation)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결과 발표에 대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 김철 전무는 "당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관련된 풍부한 리얼월드 데이터가 의사들의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지속 개발하여 유럽의 더 많은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3일(현지시간) 심포지엄을 열고 '최적화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관리'를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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