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약사 지난달 5500만 달러 수출…전년비 13%↑
- 김진구
- 2019-06-20 06: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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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중국·베트남·일본 실적 개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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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중소제약업체의 총 수출액은 5500만 달러(약 646억8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전체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전년동기(2018년 5월) 대비 0.7% 증가한 93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기업을 포함한 전체 산업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은 20.2%였다.
이 가운데 의약품의 수출은 5500만 달러였다.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2019년 들어 5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2억8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상위 수출국에 대한 실적이 모두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13.6%, 베트남 20.8%, 일본 9.5% 등으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4월까지 의약품 수출액이 꾸준히 늘었으나, 5월 들어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제약사든 중소제약사든 마찬가지였다.
대형제약사의 경우 1월부터 각각 2억1700만 달러, 2억8800만 달러, 3억9700만 달러, 4억2600만 달러였으나, 5월 2억45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중소제약사는 1~2월 각각 5100만 달러, 3~4월 각각 6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가 5월 들어 5500만 달러로 수출액 규모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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