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우수한 품질, 개발 역량 확보가 세계 경쟁력"
- 김민건
- 2019-06-24 09:2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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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규제과학 국제 콘퍼런스서 축사
- 제약, 반도체·미래형자동차와 함께 국가 육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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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은 2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 중인 제3회 의약품 품질규제과학 국제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맡아 이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의약품품질연구재단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공동 주최했다.
원 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적극적인 신약 개발과 글로벌 기준에 맞는 생산 시설 확충으로 세계 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는 바이오산업을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더불어 3대 국가 중점육성산업 분야로 지정하고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며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말했다.
그러나 원 회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위상을 떨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약품 자체의 우수한 품질과 개발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향후 보완해나가야 할 부분을 강조했다.
원 회장은 "협회는 최근 미국약전위원회 공식 초청을 받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며 의약품 품질 규격과 표준 관리 강화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 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국제학회에서 신약 개발 성과와 기술수출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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