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믹스 공동대표에 박동규 개발본부장 선임
- 노병철
- 2019-06-28 12:2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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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만에 두톱체제로...김영중 대표와 시너지 기대
- 슈퍼항생제 개발 등 R&D 분야 전문가 정평
- 입사 11년 만에 CEO...실력인정, 이례적 승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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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믹스는 2012년 김선호 전 대표 사임 이후 김영중(50) 대표 단독체제를 유지해 왔다.
펜믹스는 7월 1일자로 박동규(43) 개발·관리총괄본부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박 대표는 카이스트에서 생명과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건일제약 연구개발팀에 입사해 제약바이오업계 첫발을 내딛었다. 이어 펜믹스로 자리를 옮긴 후 개발팀장(2014), 개발본부장(2015), 개발관리총괄본부장(2017) 등을 역임했다.
입사 11년 만에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박 대표는 50·18년 건일제약·펜믹스 역사상 가장 빠른 승진케이스로 알려졌다.
그동안 박 대표의 성과로는 펜믹스 연구소 설립, 슈퍼항생제 큐비신(답토마이신)·항진균제 미카펀진 개발 등 회사 발전과 외형 확장은 물론 R&D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한편 펜믹스는 지난해 600억원 매출을 달성, 페니실린계·일반주사제(동결건조, 분말, 액상), 내용고형제, 앰플(액상, 동결건조), PFS(액상) 등의 제형을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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