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약대-남호주대, 빅데이터 기반 약물역학 연구 공유
- 정흥준
- 2019-07-02 14:45: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약품 안전성 근거생성 위한 연구'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
- 국내외 연구자 대거 참석...연구사례 발표하며 학술교류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심포지엄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안전성 근거 생성을 위한 연구방법 및 연구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국내외 연구자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역학 연구사례를 교류했다. 남호주대학교 약학대학 Nicole Pratt 교수는 '약물감시에서의 데이터 기반 방법론'을 발표했다.
Nicole Pratt 교수는 "의약품 사용양상 연구는 금기집단에서의 안전성 평가를 비롯, 허가외 사용과 신약 사용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며 연구의 보건학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Nicole Pratt 교수는 약국자료를 활용한 약물감시 방법론인 처방순차기법(sequence symmetry analysis, SSA)을 이용한 약물감시 연구를 소개했다.
아시아 약물역학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5개국(한국·호주·홍콩·일본·대만)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SSA기법의 국제공동연구 사례를 통해 국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성균관대 측은 김주환 연구원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부작용 보고 자료원을 활용한 연구사례로 'Tree-based Scan 방법론 등을 활용한 BCG 백신의 실마리정보 탐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 전하림 연구원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항류마티스제인 토실리주맙을 대상으로 종양괴사인사(tumor necrosis factor) 억제제 대비 심각한 감염 발생 위험을 확인하는 코호트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백연희 연구원의 신경정신계 의약품의 안전성연구, 정한얼 연구원의 약물역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성균관대학교 이상원 제약산업학과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제임상자료(Real-World Data)를 활용한 실제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 도출과 관련된 약물역학 방법론적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며, "한국에서의 다양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사례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고, 국제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식견을 넓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에는 남호주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 약물역학연구실의 신주영 교수, 제약산업학과, 약학과, 임상사회약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