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휴버스 대표 사임...해외 외국인 법인장 내정
- 어윤호
- 2019-07-05 0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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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버스 대표, 스페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유닛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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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는 오는 31일을 끝으로 한국릴리 사장 직을 내려 놓고 스페인에 위치한 일라일 릴리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유닛 디지털 헬스 부서(International Business Unit Digital Health)의 시니어 디렉터(Senior Director)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릴리는 폴 헨리 휴버스 사장에 이어 한국법인을 이끌 수장으로, 또 다른 해외 법인 인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2012년 3월 한국릴리 사장으로 선임됐다. 직전까지 일라이 릴리 중남미 지역(LACMASS, Latin and Central American Middle & Small Size countries) 대표를 역임했다. 그 이전에는 일라이 릴리 베네수엘라 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1990년 일라이 릴리 입사 이후 미국,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지역의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국내법인 재임 중 2013년에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부회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한편 릴리는 미국계 제약사로 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 건선치료제 '탈츠',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올루미언트', 골형성촉진제 '포스테오', 항암제 '사이람자'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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