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미약품 연구개발 실적 최고등급 책정
- 이석준
- 2019-07-12 12:15: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월 9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 유지,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 세부항목평가(매핑그리드, Mapping Grid) 분석 결과 A등급 유지
- 수익성, 재무안정성 부문 우려…기존 사업 꾸준한 이익 창출 평가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국신용평가가 한미약품 '연구개발실적' 부문에 AAA 등급을 매겼다. 순차입금/에비타(EBITDA, 상각전 영업이익) 부문은 BBB 등급을 줬다. 한신평이 한미약품 등급 평정(A+)에 적용한 '세부항목평가(매핑그리드, Mapping Grid)'를 분석한 결과다.
한신평은 7월 9일 한미약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다만 A+ 등급은 유지했다.

△규모 및 시장지위(15%) △품목 포트폴리오(15%) △연구개발역량(20%) △수익성(20%) △재무안전성(30%) 등이다.
등급은 'CCC'부터 'AAA'까지 7가지다. 팩터별로 보면 규모 및 시장 지위 부문에서 매출액과 회사/제품 인지도 및 영업력 항목은 각 'A' 등급이 부여됐다.
품목 포트폴리오 부문은 대형품목수와 상위 3개 품목 비중 항목 모두 'AA' 등급, 연구개발역량 부문 중 연구개발 실적은 'AAA', R&D 투자액과 매출대비 R&D 비중은 각 'AA'가 책정됐다.
AA~AAA등급 근거를 보면 2018년 기준 한미약품 제품 라인업에서 연매출 100억원 이상 대형품목이 13개(북경한미 포함시 17개)다.
R&D 부문은 다수의 기술이전은 물론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의 경우 2013년 국내 개발 개량신약 최초로 미국 허가를 받았다. 매출의 20% 범위 내에서 연구개발비 투입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수익성에서 세전이익/총자산은 BBB, 에비타/매출액은 A 등급이 매겨졌다.
재무안정성은 영업이익/금융비용과 부채비율 각 A, 순차입금(총차입금-현금성자산)/에비타는 BBB다.
순차입금/에비타는 낮을수록 좋은데 한미약품 수치는 2015년말 1.3배, 2016년말 4.3배, 2017년말 3.6배, 지난해말 4.3배, 올 3분기말 4.3배로 증가 추세다.
한신평은 매핑그리드 분석 기법에서 모든 팩터를 종합한 한미약품의 등급을 A로 판단됐다.
다만 한신평은 "매핑 그리드는 업종별 평가방법론에서 고려하는 주요 요소들을 나타내고 있으나 신용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한미약품도 좌절...험난한 GLP-1 이중작용제 개발
2019-07-05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6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7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8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