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보톡스 대장주…휴젤, 메디톡스 시총 추월
- 이석준
- 2019-08-06 0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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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톡스, 5일 종가 52주 최저가 기록…4349억 시총 증발
- 5일 낙폭 메디톡스 19.07%, 휴젤 2.58%…양사 시총 역전
- 메디톡스, 균주 및 불량 보톡스 유통 논란 등 노이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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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메디톡스를 제치고 보톡스 대장주 자리에 올랐다. 양사 5일 종가는 전일대비 모두 감소했지만 메디톡스 낙폭이 컸다. 메디톡스는 5일 하루만에 시가총액 4349억원이 증발했다. 52주 최저가도 기록했다. 보톡스 균주 노이즈가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31만7500원은 52주 최저가다. 장중에는 31만5400원까지 내려갔다. 5일 종가를 52주 최고가(73만원)와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시총은 2조2812억원에서 1억8463억원으로 4349억원이 사라졌다. 코스닥 시총 순위도 8위까지 떨어졌다.
메디톡스와 대표 보톡스주로 꼽히는 휴젤도 5일 전일(38만원)대비 9800원이 감소한 37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만 감소율은 2.58%에 그쳐 19.07%를 기록한 메디톡스 시총을 추월했다.
휴젤은 5일 종가 기준 1조9324억원의 시총을 기록하며 코스닥 6위로 올라섰다. 휴젤의 52주 최고는 47만6300원, 최저는 23만8100원이다.
메디톡스는 현재 균주 및 불량 보톡스 유통 논란 등에 휩싸여있다. 지속되는 노이즈에 기업 가치가 떨어지는 모양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의 잇단 자사주 매입도 주가를 방어하지 못했다.
정 대표는 올해만 8차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1월 28일(638주*51만7027원), 4월 5일(322주*60만2047원), 4월 9일(332주*61만8654원), 4월 26일(1029주*57만9858원), 4월 29일(349주*57만2923원), 6월10일(454주*43만9947원), 7월 15일(248주*40만2683원), 8월1일(240주*41만4982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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