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츠생태계 잇단 수장 교체 '기업별 리더십 강화'
- 이석준
- 2025-04-04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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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도 국내/외 본격 도약을 위한 각 구성기업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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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인바이츠(대표 이호영, 오수연)는 지난달 28일 이호영 사장(전 인바이츠생태계 경영지원부문장)이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조윤성 CTO가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대표 양성우, 신승수)는 3월 26일 신승수 부사장(전 인바이츠생태계 최고재무책임자)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CG인바이츠 이호영 신임 대표이사는 2013년부터 생태계에 몸담아 왔다. 2022년 게놈프로젝트를 전담할 자회사 인바이츠지노믹스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최근에는 파나케이아 대표를 맡는 등 인바이츠생태계의 구성 기업을 두루 거친 소위 ‘인바이츠맨’이다. 생태계 내 최고 협의기구 ‘더헬스케어 협의체’ 구성원으로 구성기업 간 소통과 조율에 능하다.
CG인바이츠 사내이사로 선임된 조윤성 CTO는 게놈연구재단, UNIST 게놈연구소 등에서 다년간 관련 연구를 진행하였고 제로믹스 CEO를 역임했다. 생태계 전반 CTO로 항암백신 등의 연구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신승수 신임 대표이사는 20년 이상 상장사에서 재무 업무를 수행하며 직접 및 간접 금융시장의 경험을 갖춘 ‘재무통’이다. 영업에 능한 양성우 대표와 함께 코스닥 이전 상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여겨진다.
인바이츠생태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생태계 전반적으로 각 구성기업 간 강점을 살리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결정으로 보이며 매출 및 성과 가시성을 빠르게 높여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바이츠생태계는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질환관리 및 AI기반 질환예측 구현을 목표로 구성된 헬스케어 기업군이다. 서로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데이터의 측정 및 수집, 분석과 융합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맞춤형 정밀 헬스케어의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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