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약 이력추적제 등 연구용역 진행 중"
- 이혜경
- 2019-10-13 1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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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의원, 불법 한약재 근절 방안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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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복지부가 우수 한약재 공급을 위해 '한약 이력추적제' 등의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국정감사 서면질의를 진행한 '불법한약재 근절 및 우수 한약제 공급'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복지부는 "첩약 급여화 추진 과정에서 안전하고 우수한 한약재 공급이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우수한 한약재 공급 방안 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참여하는 한약 급여화 협의체에서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품질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한약재 유통을 근절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식약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논의하고 있는 상태다.
복지부는 "한약 이력추적제 등에 대해서는 지난 9월부터 임병묵 교수가 연구를 맡은 '한의약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을 통해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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