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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택스'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새단장

  • 강신국
  • 2019-11-14 09:18:43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500만 개인, 법인납세자가 사용하는 홈택스가 새롭게 단장했다.

국세청은 14일부터 홈택스를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 개통했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법인세의 99.2%, 부가가치세의 94.2%가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를 하고 있다.

기존전 모든 납세자에게 동일한 메뉴가 제공됐지만 이제는 사용 빈도를 분석해 납세자 유형별(①개인②개인사업자③법인사업자)로 매월 많이 쓰는 메뉴가 '자주찾는 메뉴'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1월에는 '자주찾는 메뉴'로 개인에게는 연말정산, 사업자에게는 부가가치세 신고 등이 초기화면에 나타난다.

납세자는 통상 그 달의 세무일정과 관련 있는 메뉴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제는 자주찾는 메뉴에서 클릭하면 해당 월에 필요한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홈택스를 통한 세금신고 시 여러 메뉴를 거쳐야 하고 메뉴 검색이 쉽지 않았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원하는 메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주요 세금에 대해 자료조회, 신고 등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세금종류별 서비스'를 신설하고, 이를 어느 화면에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자주찾는 메뉴'와 함께 '바로가기'로 제공한다.

'조회-발급' 등 기본메뉴를 화면상단에 항상 배치시키고, 그 위에 마우스를 위치시키면 나타나는 하위메뉴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로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해 개편 전보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경유해야 하는 화면 개수가 줄어들게 된다.

국세청은 향후 지문인증을 도입(모바일12월, PC내년3월)하고, 그 달에 해야 할 세금신고 일정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내년 하반기)하는 등 홈택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국세청은 연말까지 모바일 홈택스앱를 전면 개편하고 서비스 종류를 확대해 그동안 PC에서만 가능했던 100여종의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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