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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복합청사 약국, 월세 889만원에 낙찰…약사 7명 경합

  • 강신국
  • 2019-11-15 12:00:12

약국 입찰이 진행된 중랑구 관상복합청사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 관상복합청사 1층 약국 입찰에서 약사 7명이 경합을 펼친 끝에 연간 사용료 1억 675만원을 써낸 A약사가 낙찰에 성공했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은 15일 오전 전자입찰 개찰 결과를 공개하고, 관상복합청사 102호 약국을 1년 임대료 기준 6701만원(부가세 포함)에 입찰을 시작, 낙찰가율 159%(1억 675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관리공단이 제시한 입찰가는 월 임대료 기준 558만원이었지만, 약사들간 입찰 경쟁이 붙으면서 월 임대료 889만원으로 상승했다.

약국은 82.14㎡(25평) 규모로 건물에 병의원도 입점해 있고 1일 평균 병원 이용자수가 400여명이다. 처방조제는 물론, 일반약 판매 수입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설공단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적용, 연 5% 이하 임대료를 인상으로 재계약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한편 관상복합청사는 신내 2동사무소를 비롯한 공공시설과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상업시설이 결합된 건물로 중랑구청이 직접 시공하고 중랑구 시설관리공단이 임대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중랑구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건물의 인지도가 높다"며 "청사 인근에는 5만여 세대의 아파트 등으로 고정 인구가 많고 주변에 다수의 상가 건물들이 밀집돼 있어 유동인구 또한 많은 상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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