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3조 시장 '히알루로니다제' 국산화 도전
- 이석준
- 2019-12-16 0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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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젠과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연구 계약
-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시료 생산까지 개발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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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3조원 규모인 '히알루로니다제' 시장에 도전한다.
휴온스그룹 바이오 연구 개발 전문 기업 휴온스랩은 세포주 개발 전문 기업 팬젠과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세포주 개발 및 생산 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팬젠은 재조합 세포주 및 공정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위탁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회사다. 올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EPO) '팬포틴' 국내 허가를 받았다.

히알루로니다제는 최근 미용 목적의 히알루론산 필러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항체 치료 또는 단백질 의약품을 정맥 주사가 아닌 피하 주사로 개발하는 추세에 따라 약물 전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GosReports)에 따르면, 전세계 히알루로니다제 시장은 2020년 2조7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휴온스랩은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국산화에 도전한다.
휴온스랩은 이번 제휴로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세포주 개발 및 공정 개발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 등을 보유한 팬젠과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시료 생산까지 개발 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완섭 휴온스랩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리드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유전자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는 다양한 치료제에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개발에 성공하면 전세계 바이오 제제 기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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