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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기식 판매 1위 홍삼…전체시장 4조6천억대

  • 김민건
  • 2020-01-20 11:05:14
  • 한국건기식협회 전국 5000가구 패널 조사…100명 중 78명 연 1회 구매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건강기능식품은 홍삼과 비타민(종합·단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EPA-DHA 함유 유지(오메가-3),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20일 전문 리서치 업체를 통해 전국 5000가구 대상 패널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작년 국내 건기식 시장은 4조 6000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홍삼을 중심으로 장과 혈관, 눈 등 여러 신체 부위별 기능성 중요도가 지속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건기식협회는 "시장을 이끄는 원료가 다양해지는 양상"이라며 "전 연령대에 걸쳐 일상 생활에서 건기식 섭취가 보편화 됐다"고 덧붙였다.

협회 관계자는 "시장 성장세는 안정화되고 소비자 선택권은 넓어지는 긍정적 흐름"이라며 "앞으로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만큼 양적·질적 혁신을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 발표에 따르면 작년 건기식 시장은 구매 경험률 등 실질적인 시장 성장을 의미하는 소비자 구매 행동 지표도 모두 상승했다.

소비자 구매 경험률은 78.2%로 100명 중 78명이 1년에 한 번 이상 건기식을 구매했다. 구매 총 가구 수도 약 1500만 가구로 전년 3.3% 가량 늘었다.

가구 소비력을 나타내는 연평균 구매액은 30만1976원이었다. 구매 경험률과 구매 총 가구 수와 비교해 그 증가폭은 적었다.

활발한 기능성 원료와 제품 개발이 브랜드 가격 경쟁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은 비교적 줄어들었다는 건기식협회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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