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교협 "올 약사국시 난이도 작년 수준…변별력은 높여"
- 김민건
- 2020-01-22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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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균희 약교협 이사장, 합격률 9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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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한양공고 앞을 찾은 약학교육협의회 한균희 이사장은 "올해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이사장은 "지난해에는 산업약학이 (과목 자체가)어려웠고, 임상은 지문이 길었다"며 "올해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변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이사장은 "문제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과 관련해 워크숍 등을 통해 오랫동안 논의해왔다"고 덧붙였다.
전반적인 문제 수준은 작년과 비슷하지만 합격 당락을 결정할 주요 과목과 문제는 예비약사로서 숙지해야 할 지문을 넣어 변별력을 높인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약사국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난이도가 오르고 있어 합격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90%대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도 이정도 수준에서 합격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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