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국 자율정화 등 민생 회무 주력
- 김지은
- 2020-02-04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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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최종이사회 …사업계획·예산안 등 승인
- 관악구약 김성대 신임 회장, 대약 파견대의원에 보선
- 한 회장 "양덕숙 약사와 법정 분쟁, 결정된 것 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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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4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 주요 사업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한동주 회장은 회의에 앞서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국가적 비상상태에 있다"며 "감염 확산 방지와 지역 주민 건강관리에 주력해 현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지난 1년 간 회원 민생에 방점을 둔 회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면대약국과 조제료 할인, 무자격자 조제 판매, 무상드링크 근절을 위한 자율정화 사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회원 약국의 강압 수사행태에 강력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 회원들이 부당하게 받지 못한 지급불능 급여비를 되찾도록 안내했다"며 "제약사 실수로 발생한 약국 청구 불일치도 즉각 대응하고, 동아ST 행정처분에 따른 의약품 품절로 약국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공급 대책을 강력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결할 현안이 많다. 원격의료와 조제약 택배, 편의점약 확대는 국민건강권, 약사생존권을 걸고 반드시 막아야할 것"이라며 "한약사 편법약국 개설, 재고약 반품, 장기품절, 약국 과징금 등의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혜와 경륜을 모아달라"고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 중 하나로 새로 관악구약사회장에 선출된 김성대 회장을 비롯해 ▲김영선(서초구약) ▲노은선(성동구약) ▲박수경(성북구약) 약사의 이사 보선 인준에 관한 건을 심의했다.
김성대 회장은 대한약사회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제14에 의해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으로 보선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근 불거진 한동주 회장과 양덕숙 약사 간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법정 분쟁에 대해서도 질의가 나왔다.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은 "최근 한 회장과 양덕숙 약사 간 명예훼손 검찰 기소 관련 기사를 봤다"면서 "이런 법적 분쟁으로 회무에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회원 약사들만 손해를 보게 된다.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동주 회장은 "기사에 나온 것들을 확인했다. 검찰이 약식기소를 한 것인지 어떤 것도 결론이 난 것이 없다.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권태정 자문위원, 권영희, 박근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 손효환(광진구약사회장), 어수정(도봉강북구약사회장), 노수진(구로구약사회장), 위성윤(송파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배훈(시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지욱(시약 경영개선본부장), 장우영(시약 약국이사), 정석문(시약 홍보이사), 김은교(시약 청년약사이사), 진노을(시약 교육이사), 최영욱(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김영선(시약 산업약사이사), 곽태수(시약 회원), 박성혜(종로구약사회 국장), 양희순(서대문구약사회 국장), 유영주(강동구약사회 과장)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 김기봉(JW중외제약 부장), 조민근(대웅제약 부장), 임경환(부광약품 부장), 김승혜(서울시청 정신건강TF팀장), 임경옥(종로구보건소 의무팀장), 박현주(서울시청 보건의료정책과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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