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20년 약사 직역확대 고민 담긴 경기도약사회지
- 정흥준
- 2020-02-21 11:5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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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사회, 2월호 회지 발간
- 새로운 수가창출‧전문약사 법제화 등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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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지에서 경기도약사회는 새로운 수가창출과 전문약사 법제화 등과 맞물려 앞으로의 약사 역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김희식 여약사부회장은 '의약분업 20년, 수가항목 창출하고 직역 확대 위해 노력하자'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올약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분업 20년간 5가지 상대가치 항목은 변함이 없고, 새로운 수가창출과 직역확대를 위해선 약사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올약사업은 수가를 받는 직역 창출뿐 아니라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보험 재정절감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더 많은 약사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제화를 앞둔 전문약사제도와 관련해 많은 약사들의 도전을 독려하기도 했다. 최지선 학술위원장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전문성을 얻기 위해선 환자 중심의 약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 많은 약사들이 전문약사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약료서비스 개발을 이뤄낸다면 직역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회지에는 이외에도 학술 카테고리에 ▲이나영 약사의 갱년기 장애와 사용가능한 OTC ▲김현아 교수의 연하곤란과 약물의 사용 ▲김명철 약사의 스타틴과 당뇨발생 위험성 ▲배현 약사의 진액병증 등이 담겼다.
또한 경기도약사학술대회 대상을 수상한 정소영 약사의 인터뷰도 담겨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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