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골다공증주사 오리지널 상품명 아클라스타 사용
- 이탁순
- 2020-02-28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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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자 품목허가…2007년 노바티스가 첫 출시한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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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스타는 노바티스가 지난 2007년 국내에서 허가받았지만, 자회사 산도스에 양도·양수하면서 없어진 오리지널 상품명이다.
식약처는 지난 27일 대웅제약의 졸레드론산일수화물 성분의 '아클라스타주'를 품목허가 했다.
대웅제약은 동일성분의 수입품목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바로 '대웅졸레드로산주사액'이 그 주인공.
대웅졸레드론산은 대웅제약이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산도스로부터 지난 2017년 판권을 인수한 제품이다.
당시 산도스는 2012년 12월 모회사인 노바티스의 '아클라스타'를 양수하면서 상품명을 산도스졸레드론산으로 바꾸고 판매를 이어갔었다.
2014년 9월 대웅제약이 이 산도스졸레드론산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2017년에는 아예 판권을 인수해 '대웅졸레드론산'으로 상품명을 바꿔 판매를 진행했다.
2007년 한국노바티스 졸레드론산 성분의 골다공증치료제 '아클라스타' 출시 2012년 한국산도스, 한국노바티스로부터 '아클라스타' 양도·양수…한국산도스졸레드론산으로 재탄생 2014년 대웅제약, 한국산도스졸레드론산 판매 시작 2017년 대웅제약, 한국산도스졸레드론산 판권 인수…대웅졸레드론산으로 상품명 교체 2019년 대웅졸레드론산 아이큐비아 기준 판매액 141억원 기록 2020년 대웅제약, 졸레드론산 성분의 제조품목 '아클라스타' 품목허가
골다공증주사제 '졸레드론산' 히스토리
대웅이 이번에 허가획득한 동일제제 '아클라스타'는 기존 수입품목과 달리 국내에서 제조하는 품목이다. 수탁생산은 대웅제약의 관계사인 한올바이오파마가 맡는다. 제조품목인만큼 수입품목과 비교해 유통비 등 절감으로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졸레드론산 주사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제제로, 고관절 골절 감소효과와 고관절 골절 후 새로운 골절 및 사망률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중 골무기질에 대한 결합력과 FPP합성효소 억제(파골세포의 기능을 억제) 능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년 1회 투여하는 주사제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오리지널 상품명을 다시 소환해 낸 대웅제약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또 한번 도약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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