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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경남에 약국 결합 드럭스토어 1호점 개점

  • 김지은
  • 2020-03-04 09:45:49
  • 약국+건강용품 편집 매장 개념 ‘온파머시’ 오픈
  • 경남 양덕점 롯데마트에 개장…지속적 확대 계획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롯데마트가 약국과 건강용품 매장을 결합한 전문 편집숍 형태 드럭스토어를 오픈했다.

롯데마트는 4일 경남 마산 양덕점에 ‘온 파머시(OWN PHARMACY)’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마트에 따르면 온 파머시는 조제와 매약 모두 가능한 약국을 기본으로 건강기능식, 의료기기들을 한 곳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용품 편집 매장이다.

마트 측은 이번 매장에는 저주파 마사지기, 혈압계와 같은 의료·건강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고 건강식품의 시식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처음 문을 연 온 파머시 1호점은 롯데마트 양덕점 1층에 155㎡(47평) 규모로 입점했으며, 마트는 마산 지역이 영·유아, 실버 상권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첫 입점 매장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약국 결합 드럭스토어 매장을 계속 확대해가겠다는게 업체 입장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양덕점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영유아를 키우는 30대 부부들과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들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70%에 달했다”며 “이런 고객 특성 때문에 양덕점 건강식품 매출은 전국 평균 대비 67% 가량 높아 온 파머시 입점에 적절하다고 분석했다”고 말했다.

강헌서 롯데마트 가공일상부문장은 "꾸준히 늘어나는 건강식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발 맞춰 토탈 헬스 케어숍 온 파머시를 지속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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