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미 기술이전 '오락솔' FDA 허가시 기술료 300억
- 안경진
- 2020-03-06 06:20: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테넥스, 미 증권거래위원회 제출보고서에서 계약 세부내역 공개
- 2011년 오라스커버리 플랫폼기술·오락솔·오라테칸 등 이전계약
- AD
- 7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오라스커버리 플랫폼기술을 접목한 신약파이프라인이 상업화에 성공할 때마다 별도의 기술료와 로열티가 추가 발생할 수 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2일(현지시각)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오라스커버리' 기술이전 관련 세부 계약내역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테넥스는 오라스커버리 플랫폼기술을 적용한 신약파이프라인이 미국 또는 유럽 규제기관의 판매허가를 받을 경우 한미약품에 2400만달러(약 284억원)의 기술료(마일스톤)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발매 이후 순매출에 따라 매년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아테넥스 경영진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각) IR 행사에서 '오락솔'의 FDA 신약허가신청(NDA)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오는 4월 FDA와 NDA 관련 최종미팅을 앞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테넥스 경영진은 오락솔이 기존 정맥주사제보다 유효성과 이상반응,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테넥스는 전이성 유방암 외에 혈관육종과 위식도암, 방광암, 비소세포폐암 등으로 오락솔의 적응증 확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이리노테칸과 도세탁셀, 토포테칸, 에리불린 등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접목한 항암신약 파이프라인 5종을 임상 단계에 진입시켰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1년 12월 아테넥스(당시 카이넥스)와 오라스커버리 플랫폼기술과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오라테칸'의 미국, 유럽 등 지역 개발, 상업화 권리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때 선계약금으로 받은 금액이 25만달러(약 3억원)다. 이후 수차례 계약조건을 갱신하면서 계약금과 기술료 등의 명목으로 총 44만달러(약 5억2000만원)와 아테넥스 주식 136만3637주를 확보했다. 한미약품이 확보한 아테넥스주식은 현금으로 환산하면 1200만달러 상당이다.
관련기사
-
한미 개발 '오락솔' 미국 허가신청 예고...상업성 시험대
2019-12-16 09:30
-
한미 기술수출 '오락솔' 유럽서 희귀의약품 지정
2019-10-31 09:14
-
한미약품, 작년 기술료수익 204억...5년간 6629억
2020-02-10 12: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두 달만에 시총 10조 증발…티슈진, 신뢰 회복 안간힘
- 2약국화장품학회 공식 출범…초대 회장에 양덕숙 박사
- 3한미, 11년만에 기술료수익 1천억 돌파…돌아온 캐시카우
- 4텔미누보 제네릭 속속 등장…지엘파마·바이넥스 등 출격 대기
- 5마약류 취급자 중대 위반행위에 징벌적 과징금 부과 추진
- 6"신약 급여등재 노하우는?"…광장, MA 아카데미 9월 개강
- 7[특별기고] 약국 지키는 마지막 빗장, 결국 약사 자신
- 8인트론바이오, 씨티씨바이오 특허권 이전등록 1심 승소
- 9'무늬만 개원'에 속은 약사, 소송 끝 분양대금 돌려 받는다
- 10도봉·강북구약 감사단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적극 대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