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의대정원 추계위 시동…28일까지 위원 추천
- 이정환
- 2025-04-22 17:04: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의협·병협·의학회·전공의협의회·환자단체 등 공문 송달
- 이르면 5월 추계위 출범 전망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빠르면 내달(5월) 중 추계위가 출범할 수 있다는 게 정부 전망이다.
22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의사단체와 소비자·환자 관련 단체 등에 오는 28일까지 추계위원을 추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지난 2일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등 의료인력 규모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지난 17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개정안은 복지부 장관 직속으로 독립 심의 기구를 설치하고 직종별로 추천한 위원들이 의료 인력을 추계해 의사 등 보건의료인력 적정 인원을 심의한다.
추계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정부 인사가 포함되지 않은 15명 이내의 전문가로 꾸려지며 구성원 과반은 의료공급자 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로 채워진다.
다만 공급자 단체에서 위원을 추천하지 않을 경우 다른 추천 받은 사람 가운데 위원을 위촉해 추계위를 운영할 수 있다.
추계위 위원이 되려면 경제학·보건학·통계학·인구학 등 수급추계 관련 분야를 전공해야 하며, 인력정책 또는 인력수급추계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및 연구실적이 풍부해야 한다.
또 대학 조교수 이상이거나 연구기관의 연구위원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도 갖춰야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추천받은 인사들에 대한 자격 검증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내달 중 추계위가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에도 적정 의료인력 규모를 분석할 추계위를 구성하기로 하고 각 단체에 위원 추천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의협 등 의사단체들은 정부가 2천명 증원을 결정한 2025학년도 정원부터 다시 논의해야 한다며 끝내 위원을 추천하지 않았고 추계위 구성은 무산됐다.
관련기사
-
내년 의대정원 3058명 확정…2000명 증원 정책 백기
2025-04-17 13:13
-
민주당, 공공·필수의료 기반 의료개혁안 대선공약으로
2025-04-10 17: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계자 넘어 경영자로…제약가 차세대 오너 16인 시험대
- 2한미, 비만약 연내 출격…가격경쟁력·한국임상·영업력 승부수
- 3다품목 관리 전 대거 진입 …500억 펠루비 타깃 제네릭 등재
- 4치매 예방에 손 보탠 GE헬스케어…3년째 이어온 어르신 동행
- 5복지부·식약처, 희귀약 무상제공 법제화 조건부 찬성
- 6AI 개발 이노보테라퓨틱스, 무릎 골관절염 신약 임상 진입
- 7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 8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청원 5만명 돌파…정식 청원 성립
- 9병원 밖 내다본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대중화 승부
- 104년 넘게 표류한 이중항체신약 리브리반트, 10월 등재 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