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에 30억 지분 투자
- 이석준
- 2020-04-28 0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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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방식
-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2024년 11조 전망
- 양사, 공동사업화 MOU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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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의 이번 투자는 지놈앤컴퍼니가 추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관련 사업은 항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BCC Research는 2018년 700억원에서 2024년 11조원 규모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며 인간과 공생 관계를 유지하는 미생물과 유전체의 합성어다. 인간의 건강, 질병, 수명 등에 영향을 주는 유전정보를 뜻한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자사 개발 항암 마이크로바이옴(GEN-001)과 바벤시오(성분명:아벨루맙) 병용법이 미국 1/1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관련 임상은 화이자·머크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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