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약 재평가 7월 고시…콜린알포 단일선정 유력
- 김정주
- 2020-05-13 06:19: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달 중 적용 약제 포함한 재평가 계획 공개될 듯
- 타 약제로 사후관리 확대 시 주요사례로 참고 전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심사평가원은 의약품 급여적정성 재평가를 위해 콜린알포세레이트를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하는 것을 가닥잡고 이르면 내주께, 늦어도 이달 안에 그 계획을 공개할 전망이다.
이미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은 지난해 말, 시범사업 평가기준과 방법 등을 자세히 공개한 바 있다. 업계는 첫 적용 대상을 어떤 약제로, 또 어느 범주까지 확정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다만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일부 적응증 삭제가 타당하다는 학회 자문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와 복지부 보험급여 축소 등 후속조치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강하게 있었기 때문에 결론을 내야 하는 정부 입장에선 시범사업 우선순위로 포함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제도 도입을 위한 첫 적용인 데다가 결과에 따른 파급, 심평원 내 평가인력 등 여력을 고려해 콜린알포세레이트만 단일 선정할 것이 유력하다. 현재 심평원은 재평가 약제를 모두 선정한 상태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국감에서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올해 6월까지 재평가를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코로나19 등 국가비상사태 수습에 정부 역량이 집중되고 담당 과의 인력교체 등 일정도 겹쳐, 재평가 목록과 구체적인 시행 시기 등은 상반기 중에나 발표될 것으로 업계에 예고된 바 있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시범사업 결과와 여기서 도출된 사례를 토대로 정부와 심평원은 관련 규정을 개정해 공식 제도화(본사업)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콜린알포 이외의 다른 약제에 대한 급여약 사후 재평가사업은 해를 넘겨서야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관련기사
-
콜린알포, 급여약 사후평가 시범사업 우선 대상 유력
2020-02-10 06:18
-
약평위 일정 '그대로'…콜린알포·사후평가 상정 '관심'
2020-02-05 06:17
-
콜린알포세레이트, 유효성 논란에도 신규허가 러시
2020-01-10 15:39
-
유효기간 만료 319품목 허가취소…일반약만 230개
2020-01-02 06:17
-
3천억대 대형품목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검증 향방은?
2019-10-24 06:20
-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재평가, 왜 뜨거운 감자 됐나
2019-10-23 06:20
-
"기-승-전-약가인하…임상적유용성 중복평가 모순"
2019-12-04 06:20
-
'급여가치 적정한가' 약제 재평가 가이드라인 공개
2019-12-03 15: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약가 산정률 40% 초중반 고수…제약 '마지노선' 붕괴?
- 2잠실 롯데월드에 창고형약국 입점설…주변 약국들 '초비상'
- 3네트워크약국 직격탄…1약사 복수약국 운영 차단
- 413년 운영한 마트약국, 100평 초대형약국 입점에 '눈물'
- 5혁신형제약 기등재 인하 50% 감면되나…건정심 상정 관심
- 6급여 인정 받은 당뇨 3제 요법, 모두 복합제로 개발
- 7동전주 퇴출될라…주식 합치고 주식 수 줄이는 바이오기업들
- 8노동계 "신약·제네릭 모두 불합리"…약가개편 작심 비판
- 9정제·캡슐 '식품' 사라진다…바뀌는 식품관리계획 핵심은?
- 10"개비스콘이 필요한 증상을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