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폐경치료제 '듀아비브' 출고중지…"품질 문제"
- 김진구
- 2020-05-21 12:10:59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품 포장 과정서 문제 확인…자진회수 진행할 것”

자체조사 결과에서 잠재적 품질 문제를 확인한 데 따른 조치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1일 각 의약품 유통업체에 듀아비브정 0.45mg/20mg 10개 제조번호의 출고중지를 요청했다. ▲DC5278 ▲CW7990 ▲CG3243 ▲AG5438 ▲AG6437 ▲X34636 ▲W78860 ▲W78858 ▲T42330 ▲T34122 등에 대해 출고가 중지됐다.
듀아비브는 골다공증 예방과 폐경 증상 치료에 쓰이는 약이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액은 약 69억원이다.
화이자 측은 “제품 품질에 잠재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출고중지 요청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빠른 시일 내에 자진회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회수를 진행하기 전에 해당 제조번호의 유통을 최소화하고자 출고중지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과는 무관하고, 아일랜드에 소재한 공장에서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을 만들 때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현대, 듀아비브 공동판매 중단 '화이자' 공정위
제소
2019-01-03 12:20
-
한독, 골다공증치료제 '비비안트·듀아비브' 독점 판매
2018-12-18 09:30
-
폐경호르몬요법, 유방·자궁 부작용 해소되나
2015-02-04 12: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6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