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 임상시험에서 약사 역할 세미나 열어
- 김민건
- 2020-05-23 21:28: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셀트리온 송수은 임상운영 총괄 이사 온라인 강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연자로는 송수은 셀트리온 이사가 나섰다. 송 이사는 국내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에서 다년간 근무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셀트리온에서 임상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송 이사는 강의에서 "임상시험은 역사와 윤리 규정을 잘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피험자 권리와 복지를 최우선으로 놓고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이어 "약사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또는 시험 의뢰자인 제약사에서 임상과 관련한 다양한 부서에서 업무를 하거나 병원에서 관리약사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며 약대생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줬다.
세미나에 참가한 5학년 박시영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병원약국 약사와 CRA(clinical research associate)로서 경력을 쌓은 송 이사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취업을 위한 준비 사항과 규모가 작아도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곳에 가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돼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덕성약대 정인재 학장은 "실제 임상은 신약 특성에 따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계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며 "특히 제약사에서 임상 수행과 연관된 여러 부서 임무를 상세히 잘 설명해 줘 학생들이 어떤 일에 참여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2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5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6"혁신제약, 항구적 약가우대…성분명 처방 의사 처벌 없애야"
- 7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8하이텍팜, 차현준 체제 가동…생산 안정화·수익성 회복 시동
- 9㉗ RNA 표적 치료의 대표 주자, ASO 플랫폼
- 10[팜리쿠르트] 일동·광동·제뉴원사이언스 등 약사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