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마음건강 치료 지원, 1인당 최대 120만원
- 이혜경
- 2020-08-28 09:44: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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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9~11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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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심리 면역력이 약해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정부가 병·의원 심리상담·치료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신동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인 취약계층 아동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가족, 임산부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지원대상은 전국 229개 드림스타트에서 사례관리를 받고 있 아동 약 1400명이며, 올해 9~11월 중 지원한다.
복지부는 사업을 위해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개발한 자가 심리진단 설명서를 전국 시군구 드림스타트에 보급한다.

선정된 아동은 1인 120만원 한도 안에서 병·의원이나 아동발달센터 등 전문기관의 종합심리검사, 치료를 제공받으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계속 지원한다.
복지부는 이번 심리지원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필수 지원항목으로 포함할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능후 장관은 "코로나19 속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이번 심리지원이 마련됐다"며 "소아정신의학 분야 의료종사자들과의 협력을 토대로 취약계층 아이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동원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심리지원이 보다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권리보장원 지역아동복지부 (02-6283-02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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