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9월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정부 태도변화 촉구
- 강신국
- 2020-08-28 2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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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집 회장,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위 결정 공개
- "전문변호인단 조속히 구성...고발된 전공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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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28일) 2차 총파업을 종료한 의사단체가 10일 뒤인 9월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28일 저녁 용산 임시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의대정원 확대 등 4대악 정책이 철회 등 의사들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오는 9월 7일부터 제3차 전국의사 총파업을 무기한 일정으로 돌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회장은 "전문변호인단을 조속히 구성하고 고발 조치만으로 이미 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9월 1일 의사국시 실기가 예정돼 있는 만큼 곧 의대생의 피해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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