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회장 "의·약사 협력해야 초고령화 대응 가능"
- 김민건
- 2020-10-28 15:3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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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 축사
- 만성질환·고령화 시대, 보건전문가·지역사회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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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도약사회장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에서 참석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지역사회와 전문직역간 협력 체계 중요성을 이같이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오늘 주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약사들의 사회약료 역할이 다른 보건의료 자원과 연대해 보건과 복지서비스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모색하는 자리"라며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의사(방문진료), 약사(방문약료), 간호사(방문간호) 가 팀의료 형태의 통합돌봄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회장은 약료라는 개념을 약사법에 왜 도입해야 하는지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 회장은 "법률적으로 약료라는 개념이 약사법에 도입돼야 한다고 본다. 약료는 진단적 판단을 하지 않고 환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약사가 행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며 "작년 경기도 조례에 약료 용어가 적용됐지만 앞으로 (실제)도입된다면 약국 밖에서 약사들의 국민건강 증진 활동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그 이유를 말했다.
박 회장은 "약료의 캐치프레이즈는 '건강에 돌봄을 더하다'로 표현할 수 있다. 오늘 지역사회 협력 구축과 사회약료 서비스 수행 과제를 논의해 커뮤니티케어 발전 모델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약사회는 다양한 보건과 복지 문제를 개선하도록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이제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발굴해야 하는 '전환의 시기'"라며 "도약사회는 지난해 지역사회와 종합재활센터 등 노인 약물 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충실한 이행이 되도록 큰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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