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천 원일약품 대표...서울유통협회장 출마 선언
- 정새임
- 2020-11-23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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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회무에 아쉬움 많아…상생하는 협회 만들어야"
- 박호영 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과 2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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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정성천(61) 원일약품 대표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현 박호영(65)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과 함께 2파전이 예상된다. 
정 대표는 '상생하는 협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일하는 협회 ▲함께 상생하고 사회 공헌하는 보람있는 협회 ▲어떠한 외부 압력에도 무릎 끓지 않는 자존감 있는 협회 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서울지회가 지난 3년간 소통은 잘되었지만 이제부터 협회는 회원사 권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회원사 생존을 위해 대관업무, 대 제약사 대응 등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잠깐이지만 회원사들을 만나면서 많은 기업들이 존립에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회장으로 보좌하면서 이러한 건의사항들이 반영되지 않고, 결론없는 현안 문제 논의 등 협회 회무가 실천하지 못한 부분에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 운영에 대해서 정성천 대표는 전문성 있는 인물들로 임원진을 구성하고 고충처리 상담사를 두는 등 전문성과 적극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협회 임원 구성은 과도한 부분이 있고 일부 임원들은 회의 참석도 하지 않는 등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협회장이 되면 임원진 구성을 슬림하게 구성해 일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라며 "회원사 중에는 젊은층을 비롯해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인사가 많은 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협회 임원진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협회가 나서야 할 업계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건의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의약품 물류 대형화에서 중소도매가 소외되고 있는 만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방법 등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의약품유통업계가 과거에는 회원사간 동반자 분위기였지만 최근에는 약육강식 시장으로 바뀌고 있어 아쉬움이 있다"며 "우리보다 열악한 회원사를 위해 손을 잡아주는 것이 협회가 할 일인 만큼 중소도매 회원사를 위해 대변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성천 대표이사는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제일약품에 입사하며 약업계에 입문했다. 퇴사 후 한국메디홀스(한국약품), 동양약품 등을 창업하고 원일약품을 인수했다.
협회와 관련해 그는 강원의약품유통협회장(2012~2019년), 원주시세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2021년 1월 19일 오후 3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또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2021년 1월 4~6일 회장 후보자 등록을 거쳐 2월 17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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