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CB 활용 지배력 강화
- 이석준
- 2020-11-24 20:02: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8회차 전환사채 콜옵션 행사…27만3504주 추가 확보
- 지분율 12.52%까지 상승…32억 자금 주담대 통해 마련
- 3세 장녀 유경수 이사도 참여…첫 5% 이상 지분 획득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너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46)가 전환사채(CB) 콜옵션(매도청구권) 행사로 지배력을 강화했다. CB를 활용해 지분율을 12.52%까지 올렸다.
유유제약은 24일 유원상 대표가 27만3504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CB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유 대표가 향후 CB 전환권을 사용하면 보유 주식수는 기존 71만1110주에서 99만4614주(12.52%)로 늘게된다.
27만3504주를 확보하는데 집행된 금액은 32억원이다. 유 대표는 KB증권(20억원)과 KEB하나은행(30억원) 대상 주식담보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유유제약은 CB 콜옵션으로 지분 희석 방지 장치(지배력 강화)를 마련했다.
제28회차 CB를 유유제약 자신 또는 유유제약이 지정하는 제3자에게 매도해 줄 것을 사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전체 CB의 50%까지다.
유원상 대표 외 10인도 콜옵션 행사로 지분이 늘게 됐다. 이에 유원상 외 17인 지분율은 304만9214주(38.27%)가 됐다. 기존 유원상 외 11인 지분(223만5797주)보다 80만3417주가 늘었다. 80만3417주는 50%까지 행사할 수 있는 콜옵션(약 85만주) 물량의 대부분이다.
CB 콜옵션 행사로 지분율은 유원상(12.52%), 유승필(10.14%), 윤명숙(6.20%), 유경수(5.32%)이다. 3세 장녀 유경수 이사의 지분율은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관련기사
-
3세 경영 유유, 장남 이어 '장녀'도 경영 보폭 확대
2020-05-04 06:20:40
-
오너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최대주주 등극
2020-04-28 16:57:36
-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딸 임원 선임…지분율 3.21%
2019-05-02 18:42: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