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유럽제약사와 108억 규모 원료공급 계약
- 안경진
- 2021-01-08 10:03: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에스티팜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지난 7일 990만달러(약 108억원) 규모의 원료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미국, 유럽 등에서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올리고 핵산치료제 신약의 원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내년 6월 30일까지 단독 공급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규모는 연결 기준 에스티팜 2019년 매출액의 11.6%에 해당한다.
안경진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4'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5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6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7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8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9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10'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