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20일 임상시험 종사자 웨비나 교육
- 강혜경
- 2021-02-18 09:17: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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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제1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 "임상시험 관리약사 직무 능력 향상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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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동안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21년도 제1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을 웨비나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장홍원)가 준비한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6년째 연 4회씩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첫 교육으로 임상시험 관리약사 중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웨비나는 장홍원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사회로 △임상시험의 역사와 윤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 선 약사)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장홍원 분과위원장)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관리(삼성서울대병원 음혜경 약사)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서울대학교병원 서지예 약사) △임상시험 관련 규정과 최근 변화(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소현 약사)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유옥 약사) △Audit & 실태조사시 주의사항(서울대학교병원 이진아 약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영희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은 계속해 강조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임상시험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사용하거나 항암제보다 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새로운 약물이 늘고 있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하는 교육이지만 웨비나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함양, 윤리의식 강화뿐 아니라 업무발전 및 임상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집합교육의 어려움으로 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방법 인정 필요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화상교육(웨비나, 줌 등)을 현장집합교육으로 인정키로 했다.
또한 연간 의무교육시간 중 온라인 교육 인정 범위도 올해 한시적으로 기존 50%에서 100%로 확대됨에 따라 병원약사회도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을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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