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약, 대한약사회에 이마트 '노파머시' 대응 촉구
- 정흥준
- 2021-02-21 19:05: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침묵말고 이마트 사업철회 약속 받아달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2일 실천약은 성명서를 통해 "약사회 복지부동과 침묵이 길어지는 가운데 약사직능은 하루가 멀다하고 침탈을 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한약사 문제와 의약품 택배 서비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의약품 판매 등의 문제가 계속되는 상황이라는 것.
실천약은 "건기식 소분에서는 약사가 패싱당하고, 공적마스크 면세는 없던 일이 됐으며, 약사는 약국주인으로 전락했다"면서 "심야약국의 노력은 안전상비약을 추가하는 게 더 낫다며 폄훼당하고 있다. 이번에는 신세계가 No Pharmacy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약사들의 면전에 대못을 박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천약은 "백척간두라고 해도 모자를 약사직능의 대위기 상황에서 대약의 복지부동과 침묵은 약사들에게 고구마 백만개는 먹은 듯한 답답함을 주고 있다"면서 "경기도약사회는 한약사에게 고용된 근무약사의 신상신고를 받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번에는 신세계 No Pharmcy 사업에 대한 성명서발표로 사이다를 마시는 듯한 속시원함을 줬다"라고 했다.
또 실천약은 "신세계의 No Pharmacy 사업은 약국을 희화화하고 폄하하는 것으로 약사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커다란 범죄를 저지르려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약사회는 이마트로부터 사업철회를 약속받도록 하고, 벌금으로 끝나는 약국 유사명칭사용을 원천 봉쇄하라고 촉구했다.
관련기사
-
경기도약 "이마트 '노파머시' 상표, 약국 폄하행위"
2021-02-20 18:27
-
이마트 '노파머시' 상표출원...의약품·건기식 유통 눈독
2021-02-19 19: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9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10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