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회장 선거에 장동석 약사 단일후보 출마
- 정흥준
- 2021-03-02 19:2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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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후보자 공고...투표 19일부터 4월 1일까지
- 충북대 약학대학 출신...충북약사회 총무이사
- "약준모 실명전환·한약사 문제 강력대응"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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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약사는 충청북도약사회 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약사회 한약TFT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2일 약준모는 선거 일정에 따라 입후보 공고를 마쳤고, 오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일 후보이기 때문에 유효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만 얻으면 신임 회장이 된다.
장 후보는 정책 및 공약으로 약준모의 실명화, 약사 직능회복, 한약사 문제 강력 대응, 전국 약대생과 화합 등을 내걸었다.
이외에도 회비와 활동내역, 회의내용을 상세히 공개하고, 각 지역별 권역별 커뮤니티 활성화를 약속했다. 또 대한약사회와는 협력과 견제의 역할을 모두 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 후보는 출마의변을 통해 10여년간 충북약사회 회무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약준모의 기회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 후보는 "침체돼있고 어수선했던 약준모 활동을 재건하는데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면서 "약사사회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사회적인 일들로 약사 직능의 위협도 많아지고 있다. 이 변화와 위협의 시기는 우리에게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여년간 충북약사회 회무를 보면서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또 지역사회 일원으로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약준모 회원들과 기회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신임 회장으로서의 의지를 전달했다.
장 후보의 선거운동원은 신동철, 성소민, 허지웅, 황조음 약사으로 구성됐다.
한편, 5대 신임회장 선거는 작년 4대 회장의 갑작스런 사퇴로 진행된 보궐선거다. 따라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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